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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직까지 이 카페에 가입하지 않았던 제가 참 이상하네요.
작성자
애드
글정보 2013-06-21 (금) 17:33 조회 1166

오늘 가입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정년으로 물러나고
이제 민물고기 사랑을 더 열심히 할까 하면서 이 카페를 찾아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20년전이었던가요
서울에서 모 백화점 민물고기 전시회에 갓다가
고 최기철박사님을 알게 되어 민물고기의 세계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그 후 민물고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친목카페 두군데 가입을 해서
글도 쓰고 탐어(채집)활동도 하면서 민물고기사랑을 계속해 오다가
최근 몇년간은 활동을 뜸하게 해왔습니다.

이제 다시 시간도 많이 나고 하여
활동을 좀 할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제 집 거실에는 큰 민물고기 어항이 있으며
토종붕어 6-7cm급 3마리, 피라미 5-6cm급 3마리, 각시붕어 5마리, 참붕어 2마리가 신나게 활개치며 놀고 있습니다.

그동안
별별 민물고기를 다 키워봤습니다.
약 50중 정도를 키워 봤습니다.
그들중 키워서 다시 강이나 계곡에 풀어준 것들도 많지만
대부분 죽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명복을 빌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 글도 읽고 공부도 할 생각입니다.
행사도 참가하고 싶고요.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이름아이콘 러시아물개
수정
2013-06-22 17:30  
앗, 반갑습니다. 저도 20여년전 제 동생과 함께 대치동 그랜드백화점에서
故 최기철박사님의 강연과 민물고기 전시회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분의 서적들을 구입해서 친필서명도 받고 정말 행복했었지요.
지금은 손영목회장님, 이완옥박사님 등 많은 분들이 그 뜻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정말 멋진 인연이죠.. 20여년전 그날을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이름아이콘 애드
수정
2013-06-23 08:23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그저 민물고기 좋아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키워보는 일만 했는데
이제부터는 보존하는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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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