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이야기


서호납줄갱이
Rhodeus hondae (Jordan & Metz)
잉어과 | 납자루아과
전장
50mm
생태형
일차 담수어
서식지
저수지
북한명
서호돌납저리
영어명
Seoho bitterling
체고는 높고, 등지느러미 기점은 몸의 중앙 부분이며,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작다.
머리와 입은 작으며, 입수염은 없다. 옆줄은 불완전하여 몸 중앙의 약간 뒤쪽까지 이어진다.
체색은 등쪽은 갈색이고, 배쪽은 밝은 색이다. 아가미덮개의 후단 뒤쪽에 흑점이 있으며, 등지느러미 기점 바로 아래의 몸 중앙부부터 미병부까지 흑청색의 세로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는 3줄의 줄무늬가 있다. 등지느러미는 3가시 13연조, 뒷지느러미는 3가시 11연조이며, 옆줄 비늘수는 34개이다(Mori, 1935).

저수지인 수원 서호에서 채집된 것으로 보아, 서식지는 일반적인 납자루아과 어류와 같이, 수초가
많은 정수역을 선호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생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경기도 수원의 서호에서만 채집, 기록되었다.

본 종은 Jordan과 Metz(1913)가 수원 서호에서 전장 51mm의 1 개체를 채집하여 기재 발표하였으며, Mori는 역시 서호에서 48mm, 54mm의 2개체를 기록한 바 있다. 그 이후에는 채집 기록이 전혀 없어 멸종된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