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이야기


묵납자루
Acheilognathus signifer Berg
잉어과 | 납자루아과
전장
잉어과 | 납자루아과
생태형
일차 담수어
서식지
하천의 중상류
북한명
청납저리
영어명
Korean bitterling
등지느러미기조 수 Ⅲ-8-9개, 뒷지느러미기조 수 Ⅲ-8-10개, 옆줄비늘 수 35-38개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체고는 높다. 주둥이는 둥글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가장자리도 둥근형이다. 입의 가장자리에 1쌍의 입수염이 있고 입술은 얇고 각질화 되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중앙부는 아래로 약간 휘어진다. 산란기의 수컷은 몸 표면의 녹청색이 강해지고 꼬리자루가 황색을 나타내며 지느러미의 흑색과 황색 띠가 선명해 진다.

하천 중상류에 서식하며 비교적 유속이 완만하고 하상이 큰 돌과 자갈로 이루어진 곳을 선호한다.
식성은 잡식성이다. 산란기는 4-5월이며 주로 작은말조개의 아가미에 산란한다.
암컷의 산란관은 회색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다. 암컷의 포란수는 약 50개 내외로 적은 편이며 알은 계란형이다.
성장은 만 1년에 40 mm까지 성장하며, 2년에 50-60 mm, 3년에 65-75 mm까지 성장한다.

한강, 임진강, 대동강, 압록강 등에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