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이야기


칼납자루
Acheilognathus koreensis Kim &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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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50-80mm
생태형
일차 담수어
서식지
하천 중하류
북한명
기름납저리
영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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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체고는 높은 편이다. 입가에는 비교적 긴 1쌍의 수염이 있으며, 몸 측면에는 암점이나 반문이 없다. 몸의 등쪽은 암갈색이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기부부터 황갈색과 흑색 띠가 반복된다. 꼬리지느러미는 담황색이다. 수컷의 혼인색은 몸통의 녹갈색이 진해지고 가슴부위와 미병부는 황색이 현저해 지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무늬가 선명해 진다.
유속이 완만한 하천의 수초가 많고 큰 돌이 있는 곳을 선호한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수서곤충이나 부착조류 등을 먹는다. 산란기는 4~6월경이며, 산란관을 이용하여 이매패의 아가미 안에 산란한다. 아가미 안에 산란된 칼납자루의 알은 난괴를 형성하기도 한다. 유사종인 임실납자루와는 알 모양으로 구분된다.
만 1년에 40~50mm, 2년에 60~70mm, 3년이면 80mm 안팎으로 자란다.

금강 이남의 서해 유입하천과 남해 유입하천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