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이야기


감돌고기
Pseudopungtungia nigra Mori
잉어과 | 모래무지아과
전장
70-100mm
생태형
일차 담수어
서식지
하천의 중상류
북한명
금강돗쟁이
영어명
black shinner
체형은 길고 약간 납작하며, 몸의 중앙부위가 현저히 높다.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고, 주둥이는 돌출 되었다. 입은 작고 주둥이의 아래쪽에 있으며, 말굽모양이다. 위턱이 아래턱보다 길며, 1쌍의 입수염은 눈의 지름보다 작다. 체색은 흑갈색이며, 몸의 측면에
불규칙한 흑색 반문이 있고, 배쪽은 조금 옅은 색이다. 등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는 2줄의 흑색 띠가 있다. 등지느러미는 3가시 7-8연조, 뒷지느러미는 2가시 6-7연조이고, 옆줄 비늘수는 38-41개이다.

하천 중, 상류의 자갈이 깔려있는 곳에 서식하며, 주된 먹이는 부착조류이고, 수서곤충 등도 먹는다.
산란기는 5-6월이며, 30-90cm 깊이의 유속이 완만한 지역의 큰 돌 밑이나 바위틈에 산란한다.
난은 투명한 분홍색이며, 물 흡수 후의 직경은 2.5mm이다. 17-18℃에서 9일만에 부화하며, 이때의 전장은 5.6-7.5mm이다. 9일에 난황이 모두 흡수되고 전장은 8.5mm이며, 약 18일이 경과되면서 모든 지느러미가 완성되고 체색이 성어와 같아진다. 부화 후 약 100일 후에는 전장이 43mm에 달한다.
만 1년생이 전장 50-70mm, 2년생이 70-90mm까지 성장하며 3년이면 100mm 이상 자란다.

금강, 만경강, 웅천천의 중상류역에 분포한다